난디의 공항에서 약 30km가량 떨어진 마마누다군도에 위치하여 있다. 이동하는 방법은 배,헬기,수상비행기가 있다.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은 헬기를 많이 이용한다. 헬기와 수상비행기는 정규운항하는것은 아니며 2인이상 전세를 내어 사용한다.
정규운항은 페리가 운행하고 있으며~ 얼마전까지는 TIGER IV를 이용하여 마나섬까지 이동한후에 1일 3회 토코리키-마나의 셔틀보트가 운행하였으나. 현재 SouthSea Cruise가 토코리키까지 운행하고 있다.
데나라우 선착장에서 출발한 페리는 비치콤보리조트를 거쳐 토코리키와 같은 섬에 위치한 아무누카(?)리조트에 손님을 내린뒤에 토코리키 리조트에 도착한다.
약 50분정도 소요되며 페리는 에어컨이 나오는 1층선실 그리고 남태평양의 멋진 피지바다를 조망할수 있는 2층선실로 나뉘어 있다.
1.데나라우 선착장의 매표소와 체크인하는곳 / 2. 멀어져가는 데나라우 선착장 / 3. 싸우스씨섬으로 향하는 같은 회사의 페리 / 4. 1층 에어컨이 나오는 선실 안의 모습(간단한 음료와 컵라면 그리고 아이스크림 등 을 판매한다.)
페리의 첫번째 도착섬~ 비치콤보리조트(왠지 저렴해보였던 리조트이나~ 상당히 깨끗해보였다^^)
토코리키 섬에 위치한 또다른 리조트 아무누카 리조트(이름이 맞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ㅠㅠ) 여기도 비치프론트부레 형태의 조용한 리조트 같아 보였다~
드디어 토코리키 리조트에 도착하여 토코리키 보트로 옮겨타고~
보트에 옮겨실은 짐의 모습에서 피지 사람들의 특성이 나타난다~ 대충 던져놓은듯한 짐가방들의 모습 ㅋㅋㅋ
피지 사람들은 철저함이란것은 찾아 볼수가 없다~
레스토랑에서 메뉴를 주문해도 잘 까먹는다. 좀 안가져온다 싶으면 다시 확인해봐야 하고 실수를 하거나 뭔가 틀린 부분이 있어도 그러려니 해야 한다~
한번은 리조트에서 파인애플쥬스를 주문했다~ 어디서 본것은 있는지 주문한 내용 쭉 말해주며 맞냐고 물어본다.
정작 가져온것은 사과쥬스였다 ㅠㅠ
첨엔 이런부분들이 참 적응이 안되었지만... 몇일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게된다~
휴양지에서만 갖을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과 너그러운 이해심 ㅋㅋㅋ
정규운항은 페리가 운행하고 있으며~ 얼마전까지는 TIGER IV를 이용하여 마나섬까지 이동한후에 1일 3회 토코리키-마나의 셔틀보트가 운행하였으나. 현재 SouthSea Cruise가 토코리키까지 운행하고 있다.
데나라우 선착장에서 출발한 페리는 비치콤보리조트를 거쳐 토코리키와 같은 섬에 위치한 아무누카(?)리조트에 손님을 내린뒤에 토코리키 리조트에 도착한다.
약 50분정도 소요되며 페리는 에어컨이 나오는 1층선실 그리고 남태평양의 멋진 피지바다를 조망할수 있는 2층선실로 나뉘어 있다.
1.데나라우 선착장의 매표소와 체크인하는곳 / 2. 멀어져가는 데나라우 선착장 / 3. 싸우스씨섬으로 향하는 같은 회사의 페리 / 4. 1층 에어컨이 나오는 선실 안의 모습(간단한 음료와 컵라면 그리고 아이스크림 등 을 판매한다.)
페리의 첫번째 도착섬~ 비치콤보리조트(왠지 저렴해보였던 리조트이나~ 상당히 깨끗해보였다^^)
토코리키 섬에 위치한 또다른 리조트 아무누카 리조트(이름이 맞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ㅠㅠ) 여기도 비치프론트부레 형태의 조용한 리조트 같아 보였다~
드디어 토코리키 리조트에 도착하여 토코리키 보트로 옮겨타고~
보트에 옮겨실은 짐의 모습에서 피지 사람들의 특성이 나타난다~ 대충 던져놓은듯한 짐가방들의 모습 ㅋㅋㅋ
피지 사람들은 철저함이란것은 찾아 볼수가 없다~
레스토랑에서 메뉴를 주문해도 잘 까먹는다. 좀 안가져온다 싶으면 다시 확인해봐야 하고 실수를 하거나 뭔가 틀린 부분이 있어도 그러려니 해야 한다~
한번은 리조트에서 파인애플쥬스를 주문했다~ 어디서 본것은 있는지 주문한 내용 쭉 말해주며 맞냐고 물어본다.
정작 가져온것은 사과쥬스였다 ㅠㅠ
첨엔 이런부분들이 참 적응이 안되었지만... 몇일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게된다~
휴양지에서만 갖을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과 너그러운 이해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