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리키 리조트의 해변은 서쪽을 바라보고 있다. 29채의 디럭스 비치프론트 부레와 5채의 썬셋풀빌라는 모두 해가 지는 방향을 바라 보고 있어 객실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너무나 아름답다.
저녁식사 바로 전에 석양을 바라보며 빌라 앞의 해먹에서 가장 소중한이와 함께 바라보는 썬셋은 로맨틱함 그 자체일 것이다.
토코리키에 단 5채밖에 없는 풀빌라. 아름다운 피지의 바다가 한눈에 펼쳐 보이는 비치프론트 풀빌라이다.
리조트에 5채밖에 없어 예약에 어려움이 있지만~ 개인풀이 작아도 둘만의 공간이기에 매우 커다란 만족도를 줄수 있는 빌라이다~
리조트에 도착한 날도 모든 풀빌라가 다 차있었지만~ 다행이도 함께 보트를 타고 온 뉴질랜드 커플이 체크인 하기 전에 몰래 가서 룸을 촬영할 수 있었다.
풀빌라의 침실에서도 바다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전망을 가지고 있다.
풀빌라뒷쪽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 빌라의 뒷쪽은 모두 산책로 처럼 예쁘게 조경이 되어 있어 리조트에서 산책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디럭스비치프론트 부레의 외관~ 모든 객실 앞에든 야자수에 해먹이 설치되어 있다~
여유로움의 상징~ 해먹~ 난 이걸 너무나 좋아라한다~
디럭스 비치프론트 부레의 침실~ 풀빌라처럼 거실과 침실이 나뉘어 있지는 않지만~ 충분히 넓은 객실이다.
토코리키에는 메인풀장 바로 앞에 바와 레스토랑이 함께 있다. 점심식사는 보통 셋트메뉴로 먹게 된다~
내가 주문한 햄버거와 스프라이트~ 리조트에서 시켜먹는 햄버거는 항상 어찌먹어야 하나 고민하게 만든다.
결국 칼로 썰어 먹다가 나중에는 빵따로 고기따로 야채따로 먹게 된다^^
아침저녁은 뷔페식으로 제공되며 아침은 빵위주의 간단한 메뉴로 구성이 되며 저녁은 매일 조금씩 달라진다고 한다. 내가 투숙했던 날은 뉴질랜드의 전통식 항이와 같은 요리로 피지에서는 로보라 불리는 메뉴가 주메뉴였다.
땅속에 음식을 뭍어 땅위에 불을 피워 그 열을 이용하여 조리하는 것으로 고구마, 돼지고기, 양고기등을 굽는다.
기름이 쫙~ 빠져 매우 단백한 맛이다. 레스토랑에 있는 바의 모습~ 피지의 맥주인 '피지골드' 강추이다~
피지비타와 피지골드 2가지 맥주 먹어 보았는데... 피지비타는 조금 쌉쌀한 맛이 나며~ 피지 골드는 매우 부드러운 맛이 난다.
토코리키 리조트의 메인풀장~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하여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토코리키 리조트에 기념품샵이다.
매장을 촬영하겠다고 얘기하니 직원2명이 호들갑을 떨면서 전시되어 있던 목거리를 목에 걸고 꽃을 귀에 꼽으며 난리가 났다~ 어쩔수없이 멀찌감치 보이게 한컷 찍었다 ㅋㅋ
피지의 대부분의 리조트는 저녁식사 전후로 리조트 직원들의 공연이 시작된다~
피지의 전통 춤과 노래등을 부르며 투숙객들과 하나가 되어간다.
토코리키는 쇼중간중간 당인 체크인 손님과 다음날 체크아웃하는 손님들의 나라와 이름을 소개한다.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나면 다음날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여행객들이 좀 더 친밀하게 되는것 같아~
Bura~를 외치는것 또한 더욱 자연스러워진다.
우락부락하지만 친절한 피지 사람들이 친근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직원들과 투숙한 모든이들과 국경을 뛰어넘어 모두가 친구가 되는것이 피지라는 휴양지의 진정한 매력인듯하다.
저녁식사 바로 전에 석양을 바라보며 빌라 앞의 해먹에서 가장 소중한이와 함께 바라보는 썬셋은 로맨틱함 그 자체일 것이다.
토코리키에 단 5채밖에 없는 풀빌라. 아름다운 피지의 바다가 한눈에 펼쳐 보이는 비치프론트 풀빌라이다.
리조트에 5채밖에 없어 예약에 어려움이 있지만~ 개인풀이 작아도 둘만의 공간이기에 매우 커다란 만족도를 줄수 있는 빌라이다~
리조트에 도착한 날도 모든 풀빌라가 다 차있었지만~ 다행이도 함께 보트를 타고 온 뉴질랜드 커플이 체크인 하기 전에 몰래 가서 룸을 촬영할 수 있었다.
풀빌라의 침실에서도 바다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전망을 가지고 있다.
풀빌라뒷쪽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 빌라의 뒷쪽은 모두 산책로 처럼 예쁘게 조경이 되어 있어 리조트에서 산책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디럭스비치프론트 부레의 외관~ 모든 객실 앞에든 야자수에 해먹이 설치되어 있다~
여유로움의 상징~ 해먹~ 난 이걸 너무나 좋아라한다~
디럭스 비치프론트 부레의 침실~ 풀빌라처럼 거실과 침실이 나뉘어 있지는 않지만~ 충분히 넓은 객실이다.
토코리키에는 메인풀장 바로 앞에 바와 레스토랑이 함께 있다. 점심식사는 보통 셋트메뉴로 먹게 된다~
내가 주문한 햄버거와 스프라이트~ 리조트에서 시켜먹는 햄버거는 항상 어찌먹어야 하나 고민하게 만든다.
결국 칼로 썰어 먹다가 나중에는 빵따로 고기따로 야채따로 먹게 된다^^
아침저녁은 뷔페식으로 제공되며 아침은 빵위주의 간단한 메뉴로 구성이 되며 저녁은 매일 조금씩 달라진다고 한다. 내가 투숙했던 날은 뉴질랜드의 전통식 항이와 같은 요리로 피지에서는 로보라 불리는 메뉴가 주메뉴였다.
땅속에 음식을 뭍어 땅위에 불을 피워 그 열을 이용하여 조리하는 것으로 고구마, 돼지고기, 양고기등을 굽는다.
기름이 쫙~ 빠져 매우 단백한 맛이다. 레스토랑에 있는 바의 모습~ 피지의 맥주인 '피지골드' 강추이다~
피지비타와 피지골드 2가지 맥주 먹어 보았는데... 피지비타는 조금 쌉쌀한 맛이 나며~ 피지 골드는 매우 부드러운 맛이 난다.
토코리키 리조트의 메인풀장~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하여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토코리키 리조트에 기념품샵이다.
매장을 촬영하겠다고 얘기하니 직원2명이 호들갑을 떨면서 전시되어 있던 목거리를 목에 걸고 꽃을 귀에 꼽으며 난리가 났다~ 어쩔수없이 멀찌감치 보이게 한컷 찍었다 ㅋㅋ
피지의 대부분의 리조트는 저녁식사 전후로 리조트 직원들의 공연이 시작된다~
피지의 전통 춤과 노래등을 부르며 투숙객들과 하나가 되어간다.
토코리키는 쇼중간중간 당인 체크인 손님과 다음날 체크아웃하는 손님들의 나라와 이름을 소개한다.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나면 다음날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여행객들이 좀 더 친밀하게 되는것 같아~
Bura~를 외치는것 또한 더욱 자연스러워진다.
우락부락하지만 친절한 피지 사람들이 친근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직원들과 투숙한 모든이들과 국경을 뛰어넘어 모두가 친구가 되는것이 피지라는 휴양지의 진정한 매력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