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18)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지 토코리키 리조트 2 <Bura~ 토코리키> 토코리키 리조트의 해변은 서쪽을 바라보고 있다. 29채의 디럭스 비치프론트 부레와 5채의 썬셋풀빌라는 모두 해가 지는 방향을 바라 보고 있어 객실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너무나 아름답다. 저녁식사 바로 전에 석양을 바라보며 빌라 앞의 해먹에서 가장 소중한이와 함께 바라보는 썬셋은 로맨틱함 그 자체일 것이다. 토코리키에 단 5채밖에 없는 풀빌라. 아름다운 피지의 바다가 한눈에 펼쳐 보이는 비치프론트 풀빌라이다. 리조트에 5채밖에 없어 예약에 어려움이 있지만~ 개인풀이 작아도 둘만의 공간이기에 매우 커다란 만족도를 줄수 있는 빌라이다~ 리조트에 도착한 날도 모든 풀빌라가 다 차있었지만~ 다행이도 함께 보트를 타고 온 뉴질랜드 커플이 체크인 하기 전에 몰래 가서 룸을 촬영할 수 있었다. 풀빌라의 침실에서도 바다가.. 피지 토코리키 리조트 1 <리조트 개요 및 가는길> 난디의 공항에서 약 30km가량 떨어진 마마누다군도에 위치하여 있다. 이동하는 방법은 배,헬기,수상비행기가 있다.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은 헬기를 많이 이용한다. 헬기와 수상비행기는 정규운항하는것은 아니며 2인이상 전세를 내어 사용한다. 정규운항은 페리가 운행하고 있으며~ 얼마전까지는 TIGER IV를 이용하여 마나섬까지 이동한후에 1일 3회 토코리키-마나의 셔틀보트가 운행하였으나. 현재 SouthSea Cruise가 토코리키까지 운행하고 있다. 데나라우 선착장에서 출발한 페리는 비치콤보리조트를 거쳐 토코리키와 같은 섬에 위치한 아무누카(?)리조트에 손님을 내린뒤에 토코리키 리조트에 도착한다. 약 50분정도 소요되며 페리는 에어컨이 나오는 1층선실 그리고 남태평양의 멋진 피지바다를 조망할수 있는 2층선실로 .. 피지 마나 아일랜드 리조트의 수중환경 [Sanyo Xacti CA65] 2008년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나홀로 피지의 마나 리조트에서 마나의 바다속 물고기가 너무나 많아 살짝 겁이났던곳 ^^ 마나에서 만난 허니문커플~ 다른 리조트에서 동양인 자체를 보지 못하여 무지무지 외로웠는데.. 마나에서 한국인을 만나니~ 너무나 반가웠다~ 혼자 청승떨며 맥주 마시는동안 카메라 빌려주고 리조트에서 노트북으로 시디로 구워서 줬다~ [200710몰디브] 포시즌 란다기라바루 리조트 말레에서 120Km정도 떨어진 포시즌 란다기라바루 리조트는 수상비행기로 약 30분 가량이 소요된다. 초특급 리조트 답게 수상비행기 타는곳에 전용 라운지가 설치되어있다. 란다기라바루 리조트의 전용라운지 편안한 쇼파에서 휴식을 취할수 있으며~ 비행기가 출발하기 전까지 쉬면서 다양한 음료를 무료로 마실수 있다. 수상비행기에서 바라본 포시즌 란다기라바루 리조트의 전경 섬은 꽤 큰편에 속한다. 섬에서 투숙하는동안 걸어서 섬을 다니기는 힘들정도로 섬이 크다. 수상비행기에서 바라본 워터빌라와 섬의 모습 바다에 수상비행기가 착륙하면 포시즌 리조트에서 스피드보트가 손님을 마중나온다~ 잠깐 이동하는 스피드보트에서도 손님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시킨다. 고객의 안전을 중요시 생각하고 작은 가능성에도 대처하는 모습이였으며 직원.. [200710몰디브]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리조트 말레에서 10Km정도 떨어져 스피드보트로 10분이면 도착을 하는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리조트~ 1994년에 지어져 오랜 시간동안 수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리조트이다. 20년이 넘은 리조트이지만 5성급 리조트 답게 구석구석 잘 관리되어진 리조트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5성급 리조트답게~ 투숙객들을 배려하여 스피드보트 선착장도 멀지감치 지어져 있었다~ 조용한 휴양에 방해받지 않도록 스피드보트의 모터소리마져 신경쓴 모습이였다. 2007년 10월 현재 워터빌라를 레노베이션중이였다. 2007년 12월 오픈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이였다. 상당히 많은 수의 워터빌라를 레노베이션중이였으며~ 빌라 내부의 모습은 모던한 분위기에 넓은 객실이 인상적이였다. 고급스럽게 대리석이 깔린 워터빌라의 모습 모던한 분위기속에 고.. [몰디브200710] 벨리두 아일랜드 리조트 말레에서 80km 수상비행기와 스피드보트 모두 이동이 가능한 리조트이다. 보트로 이동하기에는 조금 먼거리이므로 대부분 수상비행기로 이동을 하게된다. 80개의 비치방갈로와 20개의 워터방갈로가 있는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리조트이다. 해변을 따라서 섬을 한바퀴 돌수 있게 되어있으며 천천히 걸어서 15~20분이면 섬을 돌아볼수 있다. 수상비행기에서 내리면 보이는 벨리두섬의 모습이다. 섬전체가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아담한 섬이다. 섬과 연결된 제티에서 수상비행기를 바로 내리고 탄다. 벨리두 리조트에는 워터방갈로가 20개가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건물은 10채가 전부이다. 1채에 2개의 객실이 있는 구조로 되어있으며 이점이 약간 아쉬운 점이나 직접 1박을 했으나 큰 불편함은 없는듯했다.. [중국-상해] 상해관광 동영상 상해 난징루의 신천지 거리 모습 황포강의 유람선을 타고 바라본 동방명주 상해써커스 상해써커스 상해써커스 [중국-상해] 상해관광코스~ 단 하루의 시간~ 하루동안 상해의 모든것을 본다는것은 불가능하지만~ 불필요한것에 시간허비를 하지 않는다면 일반 상해투어일정에서 진행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상해에는 우리나라 독립운동에 대한 역사적인 장소들이 몇군데 있다. 그중에 대표적인곳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이다. 하루동안 상해를 둘러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부분이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중심이였던 장소들의 초라함이다. 상해 주택가에 위치한 임시정부청사.... 이마저도 중국인들에게 넘어가 중국교민들이 성금을 걷어 어렵게 다시 찾았다고 한다. 청사 건물은 중국의 일반 가정집과 함께 사용하고 있었으며~ 주위에 어지럽게 걸린 빨래들과 좁은 청사~ 너무나 가슴아픈 현실이였다~ 임시정부청사의 현판~ 아래 보이는 쓰레기가 더욱 가슴아프게..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