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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pino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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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마나 아일랜드 리조트 앞바다속 마나 아일랜드 리조트의 바다속의 모습~ 스노클링트립을 안나가도 충분할 만큼 수많은 물고기가 서식하고 있다. 산호들이 많이 죽어있은것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다양한 종류의 열대어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실제 물속에서 만나는 물고기들은 매우 많은데... 1컷1컷 찍으니 많이 보이지 않는다 ㅠㅠ 아래 동영상을 보면 조금더 실감이 날듯.... 마나리조트에서 스노클링중... 42초쯤 물고기가 날 잡아먹으려고하여 허우적^^ 떼지어 다니는 열대어들~ 가장 길게(?) 촬영한 동영상... 그래야 5분^^ 바다속의 실제 모습은 더 환상적이다... 작티의 좁은 화각이 원망스러운....
피지 리꾸리꾸 리조트 리꾸리꾸 리조트는 피지 최초의 수상객실이 있는 리조트이다. 남태평양의 지리적인 특성상 가끔씩 거센바람이 불어오는 피지는 수상객실을 만들기에 어려움이 많은 곳이다. 아마도 앞으로도 그리 많은 수상객실이 생기기는 힘들듯하다. 둥그런 만으로 형성이 되어있는 곳에 지어진 리꾸리꾸 리조트는 바로 앞에 케스트웨이리조트 섬이 위치하여 매우 잔잔한 바다를 가지고 있다. 그러한 지리적인 특성으로 수상객실을 지을수 있었던것 같다. 최근에 지어진 리조트인 만큼 매우 세련된 조경을 가지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하고 있다. 오버워터부레의 모습~ 총 10채의 객실이 있다. 생각보다 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편이다. 오버워터부레의 썬덱~ 넓은 썬덱이 있으며 바로 바다로 내려가는 계단이 만들어져있다. 단, 계단이 알..
피지 로마니 아일랜드 리조트 로마니 아일랜드 리조트는 난디의 데나라우 선착장에서 멀리 보이는 섬에 위치해 있다. 말롤로켓이라는 보트로 40~50분정도 소요된다. 섬의 선착장은 플랜테이션 리조트에 있어 플렌테이션 리조트로 로마니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버기를 가지고 나와 기다린다~ 로마니 아일랜드 리조트는 허니문스윗 4채와 디럭스 스윗 8채의 총 12개의 객실을 가진 작은 리조트이다. 플랜테이션 리조트 바로 옆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리조트인 로마니 리조트는 풀북이 되었을때 총 투숙객이 24명일 정도로 작은 규모이다. 로마니 리조트에서 짦은시간이였지만 느낀점은 모든 투숙객들이 친밀하다는 점이다. 저녁시간에는 여럿이 모여 함께 맥주도 마시고~ 다음날의 스케줄도 논의를 하며~ 먼저 투숙한 사람이 자연스럽게 리조트에서의 생활에 대해 설명해주는 ..
피지 마나 아일랜드 리조트 <객실의 종류> 마나리조트에는 총 6가지의 룸타입이 있다. 객실 요금 순으로 아일랜드부레, 디럭스오션뷰, 오션프론트부레, 오션프론트스윗, 비치프론트부레, 허니문부레 이렇게 총 6개의 룸타입이 있으며 그 중 아일랜드 부레는 에어컨이 없어서 얼마전까지는 한국인들이 이용을 거의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아일랜드부레를 모두 레노베이션 또는 새로 지어 방문했던 08년 3월에 일부의 아일랜드부레는 새로 공사를 하고 있기에 비교적 지어진지 오래된 마나의 객실중에 저렴하시만 만족도 높은 룸 중에 하나가 될듯하다. 아일랜드 부레의 단점은 욕조가없다는 점과 바다가에 위치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룸타입별 위치와 레스토랑의 위치이다. 허니문부레와 디럭스 오션뷰 객실은 리조트의 주요시설과의 거리가 매우 멀리 떨어져있다. 특히 허니문부레는 섬의 가..
피지 마나 아일랜드 리조트 <부대시설> 마나 리조트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리조트이다. 씨스프레이 범선이 마나리조트에서 출발을 하기에 영화 "케스트어웨이"의 촬영지인 몬드리키섬으로 데이크루즈를 갈수도 있으며~ 반잠수함, 스쿠버다이빙, 페러세일링, 제트스키, 워터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익스커션을 즐길수 있다. 익스커션별 금액대는 종류와 시간에 따라 우리돈으로 10,000원에서 150,000원까지 다양하다. 스노쿨링셋트, 비치타월, 구명조끼, 카누, 윈드서핑 등은 보트부레에서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다. (09:00~17:00) 편의시설로는 투숙객을 위한 세탁소가 있어 무료로 세탁과 건조가 가능하다.(세제는 별도구입) 부띠끄 앞에 작은 우편함이 있어 피지에서 한국으로 엽서나 편지를 보낼 수 있으므로 신혼여행지에서..
피지 마나 아일랜드 리조트 <식사와 레스토랑> Mana는 피지어로 마술이라는 뜻이다. 아름다운 바다와 멋진 섬이 멋지게 어우러져 마치 마술사가 마법을 부린듯이 너무나 아름다운 피지 최고의 휴양섬으로 자리잡고 있다. 데나라우에서 데이투어로도 많은 관광객이 들어올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고 있는 멋진 섬이 마나섬이다. 일본인이 운영을 하여 식사와 리조트내에 문화도 한국인에게 가장 잘 맞는듯하며~ 이번 출장을 준비하면서 피지의 수많은 리조트중에 한국에 가장 호의적이였던 리조트 역시 마나 리조트였다. 물론 그만큼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리조트이기도 하며~ 그만큼 장점이 많은 리조트이기도 하다. 물론 조용한 분위기에서 둘만의 시간을 꿈꾼다면 객실숫자도 많고 투숙객과 매일 데이투어로 관광객들이 찾는 마나 리조트보다는 다른 리조트를 선택하는것이 좋을것이다..
피지 토코리키 리조트 2 <Bura~ 토코리키> 토코리키 리조트의 해변은 서쪽을 바라보고 있다. 29채의 디럭스 비치프론트 부레와 5채의 썬셋풀빌라는 모두 해가 지는 방향을 바라 보고 있어 객실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너무나 아름답다. 저녁식사 바로 전에 석양을 바라보며 빌라 앞의 해먹에서 가장 소중한이와 함께 바라보는 썬셋은 로맨틱함 그 자체일 것이다. 토코리키에 단 5채밖에 없는 풀빌라. 아름다운 피지의 바다가 한눈에 펼쳐 보이는 비치프론트 풀빌라이다. 리조트에 5채밖에 없어 예약에 어려움이 있지만~ 개인풀이 작아도 둘만의 공간이기에 매우 커다란 만족도를 줄수 있는 빌라이다~ 리조트에 도착한 날도 모든 풀빌라가 다 차있었지만~ 다행이도 함께 보트를 타고 온 뉴질랜드 커플이 체크인 하기 전에 몰래 가서 룸을 촬영할 수 있었다. 풀빌라의 침실에서도 바다가..
피지 토코리키 리조트 1 <리조트 개요 및 가는길> 난디의 공항에서 약 30km가량 떨어진 마마누다군도에 위치하여 있다. 이동하는 방법은 배,헬기,수상비행기가 있다.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은 헬기를 많이 이용한다. 헬기와 수상비행기는 정규운항하는것은 아니며 2인이상 전세를 내어 사용한다. 정규운항은 페리가 운행하고 있으며~ 얼마전까지는 TIGER IV를 이용하여 마나섬까지 이동한후에 1일 3회 토코리키-마나의 셔틀보트가 운행하였으나. 현재 SouthSea Cruise가 토코리키까지 운행하고 있다. 데나라우 선착장에서 출발한 페리는 비치콤보리조트를 거쳐 토코리키와 같은 섬에 위치한 아무누카(?)리조트에 손님을 내린뒤에 토코리키 리조트에 도착한다. 약 50분정도 소요되며 페리는 에어컨이 나오는 1층선실 그리고 남태평양의 멋진 피지바다를 조망할수 있는 2층선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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